여자의 용모가 빼어나게 잘생겼다는 말.

#기생 #약방 #용모 #여자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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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 담배 한 대는 기생첩도 안 준다

(2) 나 모르는 기생은 가기생이라

(3) 한량이 죽어도 기생집 울타리 밑에서 죽는다

(4) 기생의 자릿저고리

(5) 기생 환갑은 서른

마지막 남은 한 대의 담배는 남을 주기가 매우 아까움을 이르는 말.
기생 관련 속담 1번째

나를 모르는 사람은 가짜 기생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아는 체하거나 면식이 넓은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생 관련 속담 2번째

사람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본색이나 행실을 죽을 때까지 버리지 못한다는 말.
기생 관련 속담 3번째

기생의 자릿저고리는 기름때가 묻고 분 냄새가 나는 더러워진 것이라는 뜻으로, 외모가 단정하지 못하고 말씨가 간사스러운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기생 관련 속담 4번째

서른 살이면 기생으로서의 생명이 다한 것이나 다름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생 관련 속담 5번째

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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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방에 감초

(2) 초약에 감초

(3) 약방 기생 볼 줴지르게 잘생기다

(4) 약방에 전다리 모이듯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방 관련 속담 1번째

‘약방에 감초’의 북한 속담.
약방 관련 속담 2번째

여자의 용모가 빼어나게 잘생겼다는 말.
약방 관련 속담 3번째

약방에 침을 맞으러 다리를 저는 사람이 모여들듯, 보기 흉한 못난 사람만 많이 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방 관련 속담 4번째

용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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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씨도둑은 못한다

(2) 왜 알 적에 안 곯았나

(3) 약방 기생 볼 줴지르게 잘생기다

(4) 문채가 좋은 차복성이라

아비와 자식은 용모나 성질이 비슷하여 속일 수 없다는 말.
용모 관련 속담 1번째

태어나기 전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용모가 추잡하고 하는 짓이 못됐을 때 비꼬는 말.
용모 관련 속담 2번째

여자의 용모가 빼어나게 잘생겼다는 말.
용모 관련 속담 3번째

용모가 빼어나고 옷차림이 화려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모 관련 속담 4번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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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향전이 고담이라

(2) 숟갈 한 단 못 세는 사람이 살림은 잘한다

(3)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

(4)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

(5)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소설의 숙향전이 옛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여자의 운명이 평탄치 못하여 고생만 하다가 끝내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관련 속담 1번째

숟갈 한 단도 못 셀 정도로 좀 미련해 보이는 여자가 오히려 다른 생각 없이 살림을 꾸준히 잘한다는 말.
여자 관련 속담 2번째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관련 속담 3번째

여자는 시집갈 나이가 되면 제때에 보내야 한다는 말.
여자 관련 속담 4번째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여자 관련 속담 5번째